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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115-2014
トモダチ作戦参加者、 米が被曝調査へ 議会が義務化法案 "토모다치 작전" 참가자, 미국이 방사능 피폭조사 착수. 의회가 의무화법안 마련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당시, 동일본 대지진때 미군의 구조활동인 "토모타치작전"에 참가했던 미국 항공모함 "로날드 레이건" 승조원들의 건강상태를 조사하도록, 미국의회가 국방총성에 법으로 의무화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의무화안은 미국 상.하원이 정리한 2014 회계년도 세출법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의회는 이번주내 가결하기로 했다고 한다. 법안에 따르면, 임무를 수행한 후에 건강상태가 악화된 모든 사례를 조사, 4월중순까지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피폭대책으로 미군이 행한 모든 조치도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레이건 항공모함은 동일본 지진당시, 일본 동북부 해안지역에서 피폭자의 탐색.구조활동과 구조물자의 운송거점으로 활동했었다. 미국현지에서는, 당시 승조원이 피폭되어 건강상태가 악화됐다는 이유로, 동경전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됐으며, 소송 원고수는 현재 수십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끝.
컥...................ㅡoㅡ;;...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