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번역: (소치 주민민족 학살을) 가까운 시일내에는 어려울지 모르나, 그 일이 "대학살"이였음을 인정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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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209-2014
ソチの先住民、 複雑な思い 弾圧の歴史、政府は認めず
러시아 소치 주민민족, 복잡한 심경. 탄압의 역사, 러시아 현정부는 인정하지 않아
각국의 선수가 열전을 펼치고 있는 러시아 소치시의 동계올림픽. 그러나, 이 감동의 무대를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 소치 일대에 오래전부터 살아 온 주민민족 체르케스인들이다.
올림픽 경기장의 산악지대는 일찍이, 러시아 제국에 의한 주민민족 탄압이 있던 장소이기도 하다.
스키와 스노보드 경기가 열리고 있는 크라스나야 폴랴나 지역에서 약 100 km 떨어진 자택에서, 자우루비 춘디시코씨(48)는, 러시아 선수의 활약을 전하는 테레비 중계를 험악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올림픽은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꾸밈없이 즐길 수가 없다" 그 이유는, 150년전의 일때문이다.
크라스나야 폴랴나 지역과 소치를 포함한 일대에는, 약 200만명의 주민민족 체르케스인이 살고 있었다. 여기에 18세기후반 러시아 제국이 침공, "카프카스 전쟁"이 발발. 전쟁 막바지해인 1864년, 제정 러시아군에 의한, 약 30만명의 주민민족 대량학살이 있었다고 한다.
(중략)
끝.
개수구 씌벨름덜은 아주 종종 몇십년 지난 일은 다 지난간 일이니 잊자고 으짜고 지랄하는데.... 역사의 기억은 영원한 법이고, 그를 위한 치유도 영원하다는 것을.
19세기의 일도 기억하는 민족이 있는 반면, 20세기 일조차 까잡수는 개수구 씌벨 샹늠덜도 있다.
..천뽕 뜯기는줄 알고 괜히 쫄았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