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수준의 영어수업으로 단위를 인정한다던지, 교원수가 대학설치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266개교에 개선을 요구했다.
조사는, 졸업생이 아직 없는 신설대학과 단기대학(2~3년제) 및 대학원중심 대학으로 전국 528개교가 대상. 학생수가 정원수와 큰폭으로 다르다던지, 정년이 지난 교원을 계속해서 고용하는등의 사례가 눈에 띄었으며, 야마자키 학원대학(동경도)에서는 필수과목인 영어수업에서, be동사 사용법을 가르치는등 문제점이 많아, 문부과학성은 대학교육에 어울리는 수준으로 고치도록 요구했다.
센다이 아오바학원 단기대(센다이시), 신설학과에서 전임교원의 70%이상이 대졸이거나 전문학교 졸업자격으로, 대학교육을 하기에는 모든 체제가 충분하지 않았다. 또한, 성례 크리스토퍼 대학에서는 신설학과에서 대학설치 기준법상 8인이상의 전임교원이 요구되나 조사를 해보니 6인밖에 없었다고 한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