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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즈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출생: 1948년 11월 29일. 일본 후쿠오카 학력: 동경대학 법학부졸업 직업: 정치가 경력: 후생.노동성 대신역임, 참의원역임. 특징: 이번, 2014년도 동경도지사 당선. 정치학자이나, TV등 언론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면서 보폭을 넓혀온 말하자믄, 탈렌트 정치업자적 인물. 잡설: 개수구답게 여성편력이 강한 스타일. 2번의 이혼. 자신의 비서와 3번째 결혼, 자녀 2명을 두고 있으나, 그외 일본여성 2명사이에 혼외자식 3명을 두고 있다고 함.
또한, 탈렌트 개수구답게, 이빨도 드럽게 센데, 1980년대 후반 여성의원들이 대거당선하는 유행바람이 불게 되었는데 이를 두고, "역사적으로 참 예외적인 시대의 일로, 그러니까 여자따위가 설레발치는 것이다"라고 발언.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 간호했던 기간의 이야기를 아주 솔직하게 그린 책을 발간.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나중에 노동.후생성대신으로 이어지는 출세의 기반이 되었으나, 나중에 문예춘추지가 추적보도하길, 그 책내용은 거의 다 개구라이며, 실제로 어머니를 간호하며 산 것은 3번째 누나라고 까발림.
여튼... 저 개자슥을 보믄, 딱 생각나는 한 한국인물은 "강 용석"....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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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0211-2014
各国メディア、 田母神氏に注目 韓国紙「右傾化際立つ」 각국 언론,
(당선자 보다) 2위 타모가미씨에게 주목, 한국신문 "우경화 두드러져"
각국언론이 10일, 동경도지사 선거결과를 보도했다. 약 60만표를 얻은 타모가미 토시오(田母神俊雄)씨를 향한 주목이 컷다. 한국의 동아일보는, 아사히신문의 출구조사에서 타모가미씨의 득표율이 20,30대에서 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熙)를 상회했다는 사실을 소개. "이번 선거에서 젊은층의 우경화 현상이 두드러졌다"라고 지적했다. 한겨레신문은 "시민의 선택은 탈원전보다 복지, 당장의 탈원전보다는 점진적인 탈원전이였다"라고 해설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10일, 전자판의 블로그에서 타모가미씨에 관해 "울트라 내서널리스트 후보가 강한 지지를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동경이 반원전 후보를 거부"라는 제목으로 보도. 중국언론은 10일, "아베수상의 측근이 당선됐다"(국제 정보지인 환구시보)면서, 이번 마즈조에 요이치(舛添要一)지사의 탄생은 아베정권의 순풍이될 것이라는 관점에서 소식을 전했다. 애국주의적인 논조로 알려진 환구시보는, 일본언론의 출구조사를 인용하면서 "주의해야 할 것은, 극단적인 우익사상을 가지고 있는 타모가미 토시오씨가 20대 유권자에게 마즈조에씨에 이어 24%의 지지를 얻은 것이다"라고 전했다. 프랑스언론은, 동경발 AFP통신을 인용하는 형태로 "반 원전보다는, 사회와 경제문제, 동경올림픽 준비를 중요시한 선택이였다"라고 보도했다.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