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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207-2014
大学入試にもお国柄.中韓の社会科問題を見る 대학입시에도 나라의 특성이 나타나, 중국.한국 사회과문제를 보다
대학 센터시험(일본의 수능같은 것)을 재조정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몇년뒤에 도입될 예정인 "달성 테스트(가칭)"가 어떤 시험형태가 될지, 지금부터 마음에 걸린다. 이를 기회로, 옆나라인 중국과 한국으로부터 사회과 대학입시 문제를 모아봤다. 일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을 것같은 설문류 문제가 많이 있었다.
-중국 입시문제의 예-
문제). 중앙 공산당 제 18 전국대표 대회에서, 2020년에는 도시부.농촌부의 주민, 1인당 소득을 2010년의 2배로 늘리도록 하는 안이 명확히 제기됐다. 이 목표제기는 "주민 소득의 증가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하는 원칙을 체현(体現)하는 것으로, 인민들이 향상된 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는 새로운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다. 주민소득 2배증가 실현은, ( ).
1. 사회의 생산력에 커다란 향상이 필요하다. 2. 주민의 소득분배 상황의 조정에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 3. 전면적인 " 여유있는 사회(小康社会)"건설이 필요하다. 4. 공평한 소득분배를 촉진하기 위한 근본적인 조치다. Ａ．①②③ Ｂ．①②④ Ｃ．②③④ Ｄ．①③④ 정답: Ａ
(중략)
끝. ..............ㅡㅡa...........흠.....
짱깨 대학입시를 봤다믄,
나는 짱깨 듣보대학 진학도 힘들었을 듯. 이외 몇가지 문제도 있는데 ,
내 경험상, 한국, 짱깨뿐만이 아니고,
양키덜 대학입시 문제(사회과문제포함, 전반적으로)는 아주 다르더이다. p.s.
짱깨 대학입시 사회문제를 보니...
소득 2배증대와 공평한 소득분배 촉진은
아주 별개라고 생각해야, 우수한 빨갱이란 야근데.......
우리나라에 우수한 빨갱이덜 참 많은데.......개수구 씌벨롬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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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