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성이 7일 발표한 1월 상반기 무역통계를 보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2조 150억엔(한화 약 20조 2000억원) 적자였다. 작년 같은 시기, 1월에는 1조 1764억엔 적자였다.
상반기 적자는 28개월 연속. 비교가 가능한 1990년이후로 상반기 무역적자가 2조엔을 넘어선 건 처음있는 일이다.
작년 12월 1개월간의 무역적자는 1조 3000억엔이였다. 이 수준을 큰 폭으로 넘어선 적자가 된 것은, 화력 발전용인 액화 천연가스(LNG)와 원유의 수입이 고수준으로 가격이 높은 탓이다. 오는 4월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 사전 수요의 증가와 자동차등의 수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적자요인중의 하나로 보여진다.
재무성에 따르면, 1월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대비 11.3% 많은 2조 8567억엔 이였던 것에 대해, 수입액은 30.2%증가한 4조 8717억엔 이였다.
끝.
나의 생각: 역시, 요미우리는 개수구 씌벨신문이라 적자의 원인을 엄한데서 찾고 있는데, 그 원인은 샤발샤발 여러말 필요없이 바로 아베 신조 탓이다. 일본은 아베 신조 수상이 열씸히 말아 드시고 있는 중(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나중에 아조 땅을 치믄서, 곡을 할 날이 올 듯.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