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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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공동저자인 와카야마 박사가 철회를 주장, 논문의 주저자(직접 실험을 한)인, 오보카타 박사가 논문철회에 동의했다고 한다.
아사히신문 0313-2014
小保方さんら撤回に同意 ＳＴＡＰ論文、米共著者は反対 오보카타씨 논문철회에 동의. STAP논문, 그러나 미국저자는 반대
"STAP세포"의 논문에 대해 다수의 의문점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논문저자 4명중 이화학 연구소 발생.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CDB)의 오보카타 하루코 팀리더을 포함한 그외 3명이 논문철회에 동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복수의 CDB간부가 아사히신문 취재에 그 사실을 밝힌 것. "생물학의 상식을 뒤집었다"라고 하여 세계를 놀라게 한 연구성과는, 백지로 돌아갈 공산이 커진셈이다.
저자측에서 논문을 철회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주요저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한데,오보카타씨가 유학한 곳인 미국 하버드대학, 찰스 바칸티교수는 반대하고 있어, 현재 CDB간부가 동의하도록 바칸티 교수를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STAP세포 논문은 2편으로, 저자는 합계 14명. 그중 10명이 CDB 관계자로, 전원 논문철회에 동의했다고 한다. 주요저자 4명중 동의한 사람은, 오보카타씨, CDB의 사사이 요시키.부센터장, 전 CDB 팀리더인 와카야마 테루히코. 야마나시대학 교수다.
논문이 게재된 영국과학지 네이쳐는, 논문철회를 위해서 저자전원의 동의가 원칙이나, 주요저자 전원동의로 논문철회를 신청할 수가 있다. 신청을 하면, 논문철회를 할지말지는 네이쳐지 편집진이 판단을 하게 된다. 논문저자측이 논문철회 신청이나 논문철회를 하지 않아도, 네이쳐지 편집부가 자체판단으로도 철회할 수 있다.
복수의 CDB간부에 따르면, 논문철회 이유로 STAP세포의 존재와 만능(다기능)의 증명이 과학적으로 불충분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우스의 혈액세포로 STAP세포가 만들어진다는 증거에 대한 의문과 그 STAP세포가 만능성을 보여주는 사진이 오보카타씨의 박사논문에서 유용됐다는 의문점등이 지적되어 왔다.
(중략)
끝.
아쉽지만, 잘한 일.
1. 미국 하버드의 찰스 바칸티 박사는 무식한거 티내나. 동의해라.
2. 결국, 옵화가 지적한 부분을 넘지 못하고 좌초된 형국인데, 3. (왜구언론이 하도 얼척없이 샤발대서, 인민들이 헤깔릴까바 야그..) 논문결과는 조작이 아니라, 생각보다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자세한 것은 맨위의 참고기사 참조)
p.s.
한국은 (다기능. 만능 줄기세포 연구를 하고 싶다믄)
하루라도 빨리, 배아 줄기세포로 달리는게 살길이다. 내가 보기에 일본의 iPS(유도 줄기세포)는 배아 줄기세포를 절대 뛰어 넘지 못한다. 이것은 옵화의 개인적 판단이다. 마 틀리지 않겠지만서도.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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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잊은거 없냥? 
..뜬금없이 비추를 쎄리?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