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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여성.노동] 사형수로 30년을 복역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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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4-03-13 (목) 16:12 조회 :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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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법정에 분노를 나타내는 전 사형수, 글렌 포드씨.

.....

CNN

본 기사 링크 <-- 여기

Louisiana's longest-serving
death row prisoner walks free
after 30 years

By Dana Ford, CNN

updated 9:23 AM EDT, Wed March 12, 2014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사형수로 30년을 복역한 글렌 포드(Glenn Ford; 64)씨가 지난 화요일, 무죄로 석방됐다....ㅡㅡ:.

새롭게 추가된 증거정보에 따르면, 글렌 포드씨는 1983년 11월에 일어난 Isadore Rozeman 살인사건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그 현장에 있지도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그 당시 재판은 모두 백인들로만 구성되어 이루어졌으며, 1984년부터 30년간 사형수로 복역한 글렌 포드씨는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사형수 복역자가 됐다고 한다.

끝.

미친 백인넘덜......

루이지애나주믄,
미국남부로 흑형들의 고달픈 애환이 어린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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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4-03-13 (목) 16:12 조회 : 4245

[1/3]

땡크조종수

2014-03-13 (목) 17:42

억울하지 않은 죄수는 하나도 없어..
-쇼생크 탈출..

무전유죄 유전무죄..
-지강헌..

불법행위 엄단해야 경제개혁을 이룰 수...
- 망할 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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