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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310-2014
金正恩氏、賛成１００％で代議員に初当選 朝鮮中央通信
조선중앙통신: 김정은씨, 찬성 100%로 대의원으로 처음 당선북조선에서 9일 실시된 최고 인민회의(국회에 해당) 대의원 선거의 중앙 선거위원회는 10일, 김정은 제1서기가 "제 111호 백두 선거구"에서 찬성 100%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김정은씨가 대의원이 된 것은 처음이다.
한편, 조선통신(동경)에 따르면 북조선의 평양방송은 10일, 대의원 선거에서 투표를 한 간부들의 이름을 보도했으나, 작년 12월에 숙청된 장성택씨의 부인인 김경희서기, 장씨와 가까웠던 문경덕 서기의 이름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고 김정일 총서기의 여동생으로 김정은씨의 숙모인 김경희씨는 장씨의 숙청후,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건강상태가 상당히 안좋던 가,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문씨는 실각했을 가능성이 높다. 고 김일성 주석의 동생으로, 국가 부주석을 역임한 김영주씨는 투표했다고 전해졌다. RP(라디오 프레스)에 따르면, 김영주씨의 동정이 북조선의 공식 미디어로 전해진 것은 2011년 7월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중략)
끝.
참 지랄도 갑을병정으로 하네. 저기 먼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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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