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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욕타임즈지 편집부가 지난 2일, 짤방과 같은 기사를 짤막하게 실었다. 내용인 즉슨, 일본의 아베는 2차 세계대전중에, 또한 그후에 있던 일도 없었다고 하는등 수정적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위싱턴의 확실한 시그널을 개무시하고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하며, 짱깨, 한국과의 외교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다. 결론은 이거다. 일본의 아베 샹늠은 미국에게 도움이 안되는 놈이다....라카는...기사. ....
이에.... 일본 왜구는 바로 경끼를 한다...ㅡㅡ:.
요미우리신문 0305-2014
米紙「安倍首相は南京事件を否定」 菅長官が抗議 미국신문 "아베수상은 (중국에서의) 남경사건을 부정". 이에, 칸장관이 항의.
칸 관방장관은 4일자 기자회견에서, 아베수상이 남경사건을 부정하고 있다고 보도한 미국의 뉴욕타임즈지의 2일자 사설(전자판)에 대해, "확실한 사실오인(오해)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비판하면서, 뉴욕 타임즈지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즈지는 "아베씨의 위험한 역사 수정주의"라는 제목의 편집부 사설에서, "아베씨와 그 외 국가주의자들은 아직도 1937년 구 일본군에 의한 (중국에서의) 남경 대학살에 관해,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칸씨는 "수상이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반론. "일본정부의 기본적인 입장은, 1937년 구 일본군에 의한 남경시 칩입후, 비전투원의 살해, 약탈행위가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아베정권도 (그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는) 같은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끝.
일본왜구 시키덜...
또...묘.......하게 말을 돌리는데, 니덜 워싱턴애덜 한틔 찍힌지 오래여. 처신을 잘해야 할 거여....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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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쪽바리!" 하며 주인님 부르신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