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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225-2014
米陸軍、
４５万人に削減 第２次大戦以降最少に 미국 육군 45만명으로 축소, 제 2차 세계대전이후 최소
미국 헤이글 국방장관은 24일, 내년도 국방예산 방침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에서, 육군병사 숫자를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1941년이후 가장 작은 수로 줄인다는 방침을 확실시했다. 헤이글씨는 기자회견에서 2015회계년도(2014년 10월~2015년 9월)의 국방예산 기본방침을 설명. 현재 약 52만명인 육군병사 수를 지금까지의 계획보다 더 줄여서, 앞으로 몇년안에 44만명에서 45만명 규모로 줄인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헤이글씨는 "현재의 육군은 우리의 국방전략이 요구하는 규모와 삭감된 예산으로 유지할 수 있는 규모보다 크다"라고 말하면서, 국가세출을 전체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에 따라, 국방예산도 삭감을 해야 한다고 언급. 헤이글씨는 2014년말까지 아프카니스탄으로부터 전투부대를 철수시킨다는 방침을 재차 밝히면서, "13년에 걸친 전쟁으로부터의 전환을 완전하게 반영시키는 최초의 예산이 될 것"이라고 지적, 육군의 규모보다는 기동성과 기술의 최첨단화에 중점을 둘 계획으로, 이는 "아시아 태평양을 중시하는 우리들의 전략에도 적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
ㅡㅡa.....
미국 육군이 52만???????
아니...개코만한 우리나라의 육군숫자와 같다는 야그?
아니그람,
북조선합쳐서, 한반도에 어마어마한 숫자의 군발이들이....
이거참, (남한 + 북조선의 정치.사회.경제 제반 모든 문제가)
조국통일 없이는 다 개뿔이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 역시 난 NL판가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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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