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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여성.노동] 米 유태인단체, 日당국은 범인을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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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4-02-21 (금) 17:42 조회 : 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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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221-2014

米ユダヤ団体「当局は犯人特定を」　

アンネの日記破損で
미국 유태인단체 "당국은 범인을 잡아야" 안네의 일기 파손사건

"안네의 일기"를 포함한 관련도서가 동경시내 여러 도서관에서 계속 (누군가에 의해) 파손된 사건으로, 미국 유태인 단체인 "사이먼 위젠탈 센터"(본부 LA)의 에브라함 쿠퍼부대표는 20일, "충격과 강한 우려"를 표명. "일본당국은 범인을 잡아 처리해야 한다"는 요구하고 있다.

쿠퍼씨는 "많은 일본인이 안네 프랑크를 배우며, 경의를 표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이번 (안네의 일기 파손) 사건은 홀로코스트(유태인 대학살)로 희생된 어린이의 기억을 중상모략하는 조직적 활동의 존재를 강하게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라면서 비난했다.

동 유태인 센터는 작년 여름, 아소타로 부총리가 헌법개정을 둘러싸고, 독일의 나치를 본받아 " 그 방법을 배우면 어떤가?"라고 한 발언에 대해 강하게 항의한 적이 있다.

끝.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2-21 (금) 17:42 조회 : 4071

[1/2]

해질녁바람

2014-02-21 (금) 19:11

계속 그렇게 해라 일본은..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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