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
요미우리신문
0416-2014
実験ノート見ていない…小保方氏を指導の笹井氏
실험노트를 본적이 없다...오보카타 지도교관인 사사이씨
STAP 세포 논문문제로, 논문집필 중심멤버인 이화학연구소 발생.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의 사사이 요시키(笹井芳樹) 부센터장(52)이 16일 오후 3시부터, 동경도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사이씨는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많은 혼란과 걱정을 끼친데에, 마음으로부터 사죄를 한다"고 사과를 했다.
사사이씨는 기자회견에서, 논문에 관여한 것은 논문투고 최종단계인 약 2개월간 정도에 지나지 않으며, STAP세포를 제작한 이화학 연구소의 오보카타 팀리터(30)의 실험 데이터와, 실험노트를 볼 기회는 없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논문) 전체를 감독해야 하는 위치였다"라며 집필의 책임을 인정하고, 앞으로의 논문문제 처리에 대해서는 "철회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는 생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STAP세포의 존재에 대해서는 "STAP현상을 전제하지 않으면, 간단히 설명이 안되는 데이터가 있다. 검증할 가치가 높은 가설이다"라고 언급, 이화학 연구소 내.외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
일본 왜구색희들도 가만....보니...
생각보다 줄기세포에 관해 상당히 무식하네.
(일부러, 지랄하고 있는지 몰라도....)
혈액유래 조기세포에는 미분화된 세포가 꽤 섞여 있다는 걸 알텐데, 왜 저지랄을 떨고 있는지 모르겠네...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STAP 세포를 만들었다는 (재현했다는) 보고가 아직도 단 한 건도 없다. 먼 대단한 기술이라고. 스쳐 지나가듯 보기만 해도 재현해낼 줄 아는 선수급 학자들이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데. 그따위 것을 아직도 못하고 있것냐. 결론은 죄다 개구라라는 야그.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