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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405-14
レバノンへのシリア難民１００万人超す
国連幹部が懸念레바논의 시리아 난민 100만명을 넘어. UN 간부가 우려
UN의 예모스 사무차장(인도문제 담당)은 4일,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로부터 서쪽 인접국인 레바논으로 피난한 난민이 100만명을 넘어, 레바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국제사회에 지원강화를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난민의 절반은 어린이로, 교육받을 기회를 빼앗긴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UN난민 고등변무관 사무소에 따르면, 시리아로부터의 난민은 약 263만명. 레바논(약 100만명)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터키(약 67만명), 요르단(약 59만명), 이라크(약 22만영)순이다. 레바논은 2012년 4월에 1만 8천명의 시리아 난민이 유입됐으나, 2013년 4월에 35만 6천명으로 급증하였고, 올해말에는 160만명에 이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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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