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정몽준의 사과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4-04-21 (월) 15:07 조회 : 3553
아더 기자 (아기자)
기자생활 : 5,143일째
뽕수치 : 509,800뽕 / 레벨 : 5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위 짤방은 뉴스1의 이미지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6.4지방선거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아들이 페이스북에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부적적한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사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여론이 악화되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 우리 아이도 반성하고 근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 이라고 머리를 숙였다고.

 

지금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들 앞에서 머리숙일때냐? 조금이라도 진정 반성하는 뜻이 있으면 막내아들놈 데리고 진도로 가라. 거기서 진정 '미개한' 국민들을 만나보고 뭐가 잘못되었는지 똑똑히 배우고 와라. 왜 개나 소나 개돼지 보다 못한 것들이 정치하면 안되는 것인지를 말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4-04-21 (월) 15:07 조회 : 3553

 
 
[1/8]   땡크조종수 2014-04-21 (월) 15:20
사죄로 숙인 머리가 복잡할 거시다..
젖된겨!!!
 
 
[2/8]   아더 2014-04-21 (월) 15:34
탱크/

아 생각할수록 열받네..저 어린넘의 새끼
 
 
[3/8]   순수 2014-04-21 (월) 16:00
저런넘에게 뭐 기대할거 있나..
애시당초 못된넘이였기에..
지버릇 남주랴...

탱크가 말한대로..
젖된겨!!!---2
 
 
[4/8]   아더 2014-04-21 (월) 16:31
승질뻗쳐서 썼는데 쓰고보니 지나치게 날뽕이네..쩝
 
 
[5/8]   라임 2014-04-21 (월) 19:14
사과만 하면 뭐할까?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 하드만...
 
 
[6/8]   항룡유회 2014-04-21 (월) 20:09
명바기 아들놈 쓰레빠 끌구  히딩크하구 어깨동무하던게 생각나네
 
 
[7/8]   한코 2014-04-21 (월) 21:03
안가는게 낫다.. 괜히 갔다가 상황만 어지러워지고 피해가 가족들만 심난하다.
그냥 사죄하고 닥치고 있으면 한다.
 
 
[8/8]   봉숙이 2014-04-22 (화) 13:27
옛말에 자식농사 함부로 짓지 마~~~라 했으.흐흠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49871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14688 2012
10-11
19311  [책소개] 윤태영의 기록 [12]  줌인민주 9 3570 2014
05-02
19310  항생제 내성균의 확산 [5]  팔할이바람 15 5165 2014
05-01
19309 미국, 핵탄두 4804발 보유 [7]  팔할이바람 13 4056 2014
05-01
19308 파키스탄, 수상관저 전력공급 중지 [1]  팔할이바람 11 5950 2014
05-01
19307  세월호 아이들은 누가 죽였을까? [8]  라임 13 4898 2014
05-01
19306  세월호 사고 유족대표 기자회견 [6]  라임 13 4327 2014
04-30
19305 정부 기록저장장치가 고장이란다. [6]  길벗 10 3906 2014
04-30
19304 대국민공식사과기자회견 [7]  떠돌이 16 3708 2014
04-30
19303  역시 검색은 구글이여 [4]  떠돌이 13 4761 2014
04-30
19302 전타, 전속력으로 방향을 돌리는 개떼 언론 [5]  길벗 9 3576 2014
04-30
19301 검,경의 활약 [3]  아더 14 3484 2014
04-30
19300 웃픈 얘기... [13]  땡크조종수 16 3690 2014
04-29
19299 국격2 [13]  길벗 13 3721 2014
04-29
19298  언딘과 ISU는 뭐하는곳일까? [5]  나누미 14 3715 2014
04-29
19297 실종자 이승현군 아버지 인터뷰 영상 [4]  라임 14 3878 2014
04-28
19296 이유없이 칠푼이로 구글링을 해바따... [1]  땡크조종수 10 4229 2014
04-28
19295 아기가 밤에 우는 까닭은? [6]  떠돌이 13 4873 2014
04-28
19294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 [8]  떠돌이 13 3831 2014
04-28
19293 팬티 입고 필사의 탈출 [3]  아더 12 5968 2014
04-28
19292 해경 생방송 도중, 민간 잠수사 발언 [9]  팔할이바람 17 5177 2014
04-28
19291  간단하게 범칙금으로 가는 구나.. ㅎ [10]  땡크조종수 15 3772 2014
04-27
19290 세월호 참사, 보험과 관련 있는 듯 [2]  양푼 6 4119 2014
04-27
19289 야후, 헌책 체인점과 업무제휴 [1]  팔할이바람 8 3986 2014
04-27
19288 마이크로 소프트, 순이익 감소  팔할이바람 8 2618 2014
04-27
19287 한미정상 공동 기자회견중: 박근혜 [10]  팔할이바람 15 4294 2014
04-27
19286  [세월호 참사] 언딘과 알파인 [16]  길벗 13 4333 2014
04-27
19285 미국정부, 한국 독재자 아들 돈 회수방침 [2]  팔할이바람 6 4058 2014
04-27
19284 조명탄 탓에 산불발생 [4]  팔할이바람 10 4305 2014
04-26
19283 양키의 박근혜 디스 [3]  팔할이바람 9 3936 2014
04-26
19282  미국정부, 전두환 일가 고소 [2]  팔할이바람 9 3839 2014
04-26
19281  [영상] 노무현대통령의 사고 대처 마인드 [12]  웹마스터 18 3948 2014
04-25
19280  유우성 무죄---짝퉁 간첩제조의 역사적 고찰 [3]  만각 8 3521 2014
04-25
19279 미.일제휴, 불안과 기대 교차 [4]  팔할이바람 9 4922 2014
04-25
19278 박근혜, 서구라면 대통력직 유지 힘들어 [6]  팔할이바람 10 6968 2014
04-25
19277 이놈들아.. [3]  김기사 14 3766 2014
04-24
19276  (속보) 이종인씨 다이빙벨 투입키로.. 해양경찰청… [6]  땡크조종수 7 4710 2014
04-24
19275 보면 안되는 거 있나? [8]  길벗 6 3656 2014
04-24
19274  UDT 동지회 언론사 발송 공문... [14]  땡크조종수 19 3928 2014
04-24
19273 세월호의 보험금 흐름 [35]  양푼 6 4737 2014
04-23
19272  단원고 생존학생 학부모 대국민호소문 [6]  라임 14 3614 2014
04-23
19271 하이에나 [10]  김기사 17 14340 2014
04-22
19270 대통령이 정부를 질타? [7]  항룡유회 14 5911 2014
04-22
19269  나는 정부를 믿는다. [6]  길벗 15 4661 2014
04-22
19268 뒷얘기 말고 앞얘기 좀 해 보자 [8]  항룡유회 11 3705 2014
04-22
19267  팽목항을 떠나며 [7]  김기사 16 4675 2014
04-22
19266  팽목항에서 [6]  김기사 15 3882 2014
04-21
19265  진도체육관현장에서 [9]  김기사 18 3682 2014
04-21
19264 정몽준의 사과 [8]  아더 14 3554 2014
04-21
19263  세월호와 색깔론 [5]  라임 13 3521 2014
04-21
19262 모든 G-mail 내용은 스켄된다 [5]  팔할이바람 14 6453 2014
04-21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