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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0509-2014
小保方氏の手法で、できず…香港の研究者ら論文
오보카타씨의 방법으로는 불가능...홍콩 연구자들 논문발표
이화학연구소의 오보카타 하루코 팀리더가 발표한 방법으로, STAP세포 제작연구를 해온 홍콩 중문대학 줄기세포 연구자, 이가호(李嘉豪) 교수 연구팀은 8일, "이 방법으로는 STAP세포 제작이 불가능했다"라고하는 논문을, 영국의 온라인 과학지에 발표했다.
이교수 팀은, 생후 5일된 쥐의 비장으로부터 채취한 혈액세포를 산성용액에 25분간 처리했다. 오보카타씨가 지난 1월, 영국 과학지 네이쳐에 발표한 논문과, 오보카타씨가 3월에 발표한 자세한 제작방법에 따르면 1주일안에 STAP세포가 되야하나, 이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다양한 세포로 분화하는 다기능 유전자의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이 교수는 요미우리 신문사의 취재에서, "우리 학생들이 아주 열씸히 실험에 임해줬으나, (실패했고) 나의 STAP세포 제작시도 연구는 이 논문으로 끝이다. 일본 과학계에 행운을 빈다"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번 이 교수의 논문에서 밝히지는 않았으나, 이 교수팀은 STAP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인 미국 하버드대의 찰스 버칸티 교수가 3월에 발표한 또다른 (줄기세포) 제작방법도 시도해 봤으나, 역시 STAP세포는 제작 불가능했었다고 한다.
STAP세포 논문문제로, 하버드대학 계열의 브링엄 앤 위맨스병원(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홍보부는 8일, 요미우리신문의 취재에서 "우리들의 연구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의문과 우려를, 비공개로 조사중이다"라고 언급하면서, 병원 독자적으로 이번 문제를 검증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이 병원에 논문 공동저자인 버칸티 교수와 코지마 코지 의사가 소속되어있다.
끝.
망할 냔.......
개구라 논문을 발표한 것도 괘씸한데,
여전히, 반성할 줄 모르고 변호사를 고용하고 지랄하고.....ㅡㅡ:.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