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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0503-2014
９８００円からのがん遺伝子解析サービス 9,800엔(약 10만원)부터, 암유전자 해석 서비스 개시
에버진사는, 유전적 특징을 검사, 어떤 질병에 걸리기 쉬운 타입인지 그 위험도를 알려주는 암유전자 해석 서비스, "디어진" 제공을 개시했다. 에버진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건강정보 사이트, "루나루나"등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엠티아이가 100%출자하는 자회사다. 스마트폰과 PC, 웹을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유전자해석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고 한다.
사용자는 웹사이트에 회원등록을 하고, 유전자 해석용 시약을 구입, 시약용기에다가 타액(침)을 소량 넣어서, 우편으로 발송하면, 회사측이 분석, 이메일로 그 결과유무를 알려주고, 피검사자(사용자)는 웹사이트에 접속, 개인 ID와 패스워드로 로그인하여 자신의 건강 검사결과를 자세히 볼 수 있다. 유전자 해석분야의 파이오니아인, 미국 어피매트릭스사 제품의 해석시스템을 이용. 한번에 많은 검사물을 동시에 자동해석하는 기술로, 고순도, 고정밀도의 유전자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서,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암유전자 해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일본에서는 "디어진"이 처음이다. (중략)
위암, 폐암, 식도암, 대장암, 비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후두암등 합계 8종의 "암유전자분석 제품"이 기본코스로, (세금포함) 가격은 9,800엔(약 10만원선). 이 기본코스에, 2종류의 당뇨병, 심근경색, LDL 콜레스테롤 레벨,골다공증, 뇌경색, 가령황반변성(나이 먹음에 따라 오는 눈의 녹내장같은거), 담석, 원발성 담즙성 간변병, 요로결성증, 통풍, 근육발달, 수면시간, 알콜, 니코틴, 카페인 대사, 카페인 과민증,알러지 비염, 천식, 원반성 탈모증을 더해 합계 27종의 "암 + 생활습관성 질병 유전자 해석 제품은 (세금포함) 가격 2만 9,800엔(약 30만원선). 4월 25일~ 5월 6일. "유전자의 날"기념 켐페인을 실시한다. 세금포함 가격 2만 9,800엔(약 30만원)의 "암 + 생활습관성 질병 유전자 해석 제품"을 1000개 한정으로 1만 9,800엔(약 20만원)으로 Amazon과 라쿠텐(楽天)에서 판매한다. 1000개 판매가 완료되면, 켐페인은 종료한다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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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