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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락, 타이 전수상이자, 탁신 전수상의 여동생.
온 가족이 해쳐먹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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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523-2014
インラック前首相拘束
タイ軍 タクシン一族ら渡航禁止
인락 전수상 구속, 타이 쿠데타군 탁신가족들 해외출국 금지시켜
군사 쿠데타가 발생한 타이에서 23일, 인락 전수상이, 방콕의 육군시설에 출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그후 바로 구속되었다고. 구속기간은 2~3일이 될 전망이라고 한다.
실권을 쥔 "국가평화 질서유지 평의회"는 인락 전수상외에도, 탁신씨의 가족과 탁신파 지도자급을 다수 포함, 약 155명에게 출두 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허가없는 해외로의 출국을 금지시켰다. 인락씨는 탁신 전수상의 여동생. (현 쿠데타정권이) 탁신파를 표적으로 하는 강권조치를 내리고 있어 (탁신파로부터의) 반발이 예상된다. 사태가 수습될지 어떨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 또한, 수상직을 겸임중인 (쿠데타 세력의 수장) 프라육 육군사령관은 23일, 정부고관들을 모아 논 회의에서 "(쿠데타는) 누구로부터의 지시를 받은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 왕실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는데, 이는 과거 쿠데타군은 쿠데타 직후, 국왕의 "승인"을 요구해왔는데 이번은 극히 이례적으로 보인다.
인락씨는 23일 점심경, 방콕의 육군시설에 출두했다. 출두한지 약 30분후에 다른 시설로 옮겨졌다는 정보가 있다. 군의 정보관계자에 따르면, 인락씨의 남편형인 소무차이 전 수상도 구속됐다고 한다. 군 평의회는 또한, 위성 테레비국의 차단등 미디어 규제를 강화, 시민을 선동하는 내용을 방송한 소셜 미디어 운영자를 소추한다고 경고했다. (군 쿠데타 세력이) 탁신파와 반탁신파 사이의 "중개자"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실제로는 탁신파에게 출두명령을 내리고, 구속하는등 탁신파의 정치력을 잘라냄과 동시에, 트위터등을 사용하여 탁신파 지지세력을 결집하려는 모든 움직임을 봉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제사회가, 쿠데타 세력을 비판하고 있는데, 미국 국무성은 최대 1천만달러(약 100억원)의 타이 지원금 동결을 검토중이다. 타이 군사평의회는 23일 오후, 타이 주재 각국 대사관 대사를 모이게 한 후, 이번 군사쿠데타 정권장악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또한, 잠정적 수상과 잠정적 정권을 둘 예정도 없음을 밝혔다고 한다. 끝.
죽쒀서 군발이 줬네.....ㅡㅡ:.....
야당세력이 지도력 발휘 못하고 찐따짓을 하니.....군발이들이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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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