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지Louisiana’s Jindal
will sign guns in restaurants bill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 바비 진달(Bobby Jindal)씨는 술(알콜)을 파는 식당에서 총기(권총)을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사인할 것이라고 한다. 이 법안은 올해초에 의회를 통과 했는데, 근무중이 아닌 경찰도 총기를 휴대하고 술집에 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같은 법안이 통과된 다른 주로는, 조지아, 남켈리포냐, 북켈리포냐라고. 또한 전체 18개주에서 소형무기(권총) 휴대를 확장시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끝.
샹느므 시키덜....
미국이 망한다믄, 아마 총때문에 망할꺼여....
 ..조용히 살으야지...
p.s.
가만.....ㅡㅡa.
총차고 술먹는건 괜찮고.....총차고 교회예배보는건 안되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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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