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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인터넷 언론들은 "'모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라며 서청원 43.8 대 김무성 38.2로 서청원 의원이 김무성 의원을 5.6%P 앞섰다" 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캠프는 다음날인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서 의원 캠프와 모노리서치 측에 자료 발표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모노리서치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대표 여론조사 결과는 실제 여론조사 결과와는 전혀 다른 내용" 이라고 해명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캠프 문혜정 대변인은 "어떤 과정을 통해 여론조사를 했는지, 조사를 맡긴 '정치권의 의뢰인'이 누구인지를 밝혀야 한다" 며 해명이 불분명한 경우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대선에서 온갖 잡스러운 기술을 다 발휘해보셨고, 정상간의 대화도 찌라시에서 구해보실수 있는 분이 뭐 이정도로 법적조치 운운하시나? 이런 조작, 장난질에는 김무성 의원을 따라갈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법적조치 해봐야 무죄나는거 모르시나? 직접 당해보니 억울하신 모양이지? 이번에 당대표도 떨어지면 완전히 비주류를 인정하시며 이재오 의원처럼 정권에 쓴소리 하는 곁다리 의원으로 터를 잡으시려나?
위 짤방은 국민일보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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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