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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출생: 1937년 1월 일본 카나가와현 학력: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미국 스탠퍼드대 유학
직업: 정치인(다수의 의원과 정부요직 역임) 특징:
대표적 친한파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고노담화를 발표한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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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621-2014
河野氏"談話の継承認めた以上, これ以外は不規則発言"
고노씨,
담화의 승계를 인정한 이상,
이외의 발언들은 다 (일관성이 없는) 불규칙한 발언이다"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관방장관은 21일, 야마쿠치시에서 강연회를 하면서, 아베정권이 고노담화를 승계한다고 한 것에 대해 "내각이 인정한 인상, 그 이외의 발언들은 국제사회에도 불규칙한 발언으로 비쳐질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국제적으로 보편적인 역사인식과 인권문제를 일본은 옳바르게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도 말했다. 고노씨가 스스로 고노담화에 대해 공공의 장소에서 말하는 모습은 최근 없었다. 20일에 공표된 담화의 검증결과에 관련하여 고노씨는 "군시설에 위안소가 있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많은 여성이 있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고 지적. 위안부의 모집에 대해서는 "자기 스스로 온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끌려 온 사람, 속아서 온 사람, 사기를 당해 온 사람등 여러부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담화에서 인정한 부분 (위안부 모집 및 관련행위 강제성)에 대해서는 "(위안부 시설에) 한번 들어가면, 군의 명령에 따라 일을 강요받았다. "집으로 돌아간다"라고 말해도 돌아 갈 수가 없다. 그런 상황이라면, 강제적인 것으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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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