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
아사히신문 0621-2014
ＮＨＫ会長ら３氏の罷免求め集会 署名活動へアピール文
NHK 회장을 포함하는 3인의
파면을 요구하는 집회에서 서명운동을 위한 호소문 채택
NHK(일본의 공영방송국)의 정치적 중립성이 의심되는 발언을 한 NHK 회장인 모미이 카츠도(籾井勝人), 경영위원인 햐쿠다 나오키(百田尚樹)씨와 하세가와 미치코(長谷川三千子)등 3인의 파면을 요구하는 집회가 21일, 오사카시에서 있었다.
관서지방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든 실행위원회 주최로, 전국각지로부터 약 950명이 참가했다. 3명의 파면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하면서, 앞으로 계속 선전활동을 넓혀 나간다는 호소문을 채택했다.
동경과 오사카등에서 해임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와중에, 이런 활동을 전국적으로 넓히려는 집회가 열린 것이다.
"NHK를 감시.격려하는 시청자 컴뮤니케이션"의 공동대표인 다이고 사토시(醍醐聰) 동경대 명예교수와, "NHK의 존재와 그 위상을 생각하는 변호사.연구자 모임"의 공동대표인 사카구치 노리오(阪口徳雄) 변호사등이 (집회의 모임에) 등단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다이고씨는, 모미이 NHK회장에 대해 "정권으로부터 독립과는 정반대의 인물이다" "공공방송, 방송법의 가나다라조차 모르고 있다"라면서 비판했다.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