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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여성.노동] 미국, 89세노인 나치 조력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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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4-06-19 (목) 08:11 조회 : 4883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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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CRIME

89-Year-Old Man
Accused of Assisting in Nazi Genocide

지난 화요일,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89세 노인이 세계대전때 독일나치 - 아우슈피츠와 부첸왈드에서 나치 가드로- 조력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하루후 독일정부는 158가지 죄목으로 그 노인을 기소했다.

그 노인은 17세때 준군인(Waffen-SS force 소속)으로 입대, 아우슈비츠에서 가드로 일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말하길 자신은 건물밖 가드여서 건물내에서 벌어진 일(살인.학살)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 노인의 변호사는 피고의 나이를 생각, 연로하다는 이유를 들어 보석을 신청했으나 검사측이 말하길, 피고는 범죄의 중대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또한 그가 있는 곳은 건강관리 시설이 완비된 곳이다라고 밝혔다.

(중략)

끝.

문창극은 씌벨롬.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6-19 (목) 08:11 조회 : 4883

[1/6]

아더

2014-06-19 (목) 09:30

독일은 스스로 저렇게 노력을 하는데 대체 일본 이 개샛퀴들은 왤케 양심이 없능겨?

창극이만 믿고 있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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