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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FRB, 양적완화 축소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6-19 (목) 07:24 조회 : 4895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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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619-2014

FRB、
量的緩和さらに縮小 ゼロ金利政策は据え置き
양적완화 더 축소. 제로금리 정책은 유지

미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FRB)의 금융정책을 결정하는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는 18일, 국채등을 사들여서 시장에 대량의 돈을 공급하는 "양적완화"를 더욱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2008년부터 계속 해 온 "제로금리 정책"은 유지하기로 했다.

FRB는, (미국내) 고용등의 경제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보고, 올해 1월부터 양적완화 축소를 진행해 왔는데, 이번 발표로 양적완화 축소는 5번째다. 7월부터 매달 자산의 구입액을 한층더 100억달러(약 10조원)을 줄여, 350억달러로 하기로 결정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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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6-19 (목) 07:24 조회 : 4895

 
 
[1/4]   아더 2014-06-19 (목) 09:28
양적완화축소 : 누가 좀 자세히 설명좀해줘라

 
 
[2/4]   영세자영업자 2014-06-19 (목) 12:33
전통적인 통화(금리)정책으로도 경제위기가 지속될 때
시중은행이나 공기업이 보유한 국채,증권같은
자산을 연준이 매입하는것이 양적완화
자산매입이므로 본원통화량 증가율은 미미하다
(시중통화량은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따라서 헬기에서 돈을 뿌린다는 것은 아니다
이런 비정상적 방법을 정상화 시키는 과정이 양적완화의 축소
(자산매입량을 차츰 줄이는 것)
 
 
[3/4]   떠돌이 2014-06-19 (목) 21:17
영세자영업자 통화량증가 없이 인플레이션 유발이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어떤 메카니즘인가?
 
 
[4/4]   영세자영업자 2014-06-20 (금) 12:25
떠돌이/ 디플레이션을 피하기 위한 극단적인 방법으로
        양적완화는 실체적 돈찍기는 아니고 장부상으로 머니프린팅은 맞다
        미국내 경기 부양책을 돕는 것이지 미연방정부의 재정정책은 전혀 아니고,
        어려움에 처한 금융기관과 (공)기업의 자산매입으로 이들의 체력을
        강화시키고, 돈을 찍어내고 있다는 인상을 풍겨 자산시장
        (특히 주식시장)의 투기심리를 일으키고, 결국 인플레 '심리조장'으로
        민간소비의 상승을 기대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누군가 그러더라 일종의 마술이라고...

      본원통화량은 무지(지급준비금) 늘었지만 
      현금통화량의 증가는 미미하다로 위 댓글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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