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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612-2014
植民地支配は
「神の意思」韓国首相に指名の文氏が発言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신의 생각" 한국수상으로 지명된 문씨가 발언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차기총리로 지명한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이 일본에 의한 한국의 식민지 지배와 전쟁후 남북분단은 "신의 생각(뜻)"이란 발언을 한 적이 있음이 밝혀졌다.
한국에서 총리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하나, 현재 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취임이 가능할지가 어려운 상황이다. 문씨는 2011년에 크리스트교의 교회에서 강연하면서, "신은 왜 이 나라를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었는가?"라고 말했고, 남북분단에 대해서도 "신의 뜻"이다라고 발언.
"게으른 자로, 자립심이 부족하여 남에게 폐가 되는 것이 우리민족의 DNA"라고도 말했다. 또한, 중앙일보 시절에 주필자격으로 쓴 2005년 3월 그의 컬럼도 "편향된 역사인식"이라고 한국언론이 문제시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1965년에 있었던 일.한 청구권 협정에서 "손해배상은 끝났다"라면서, 구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들만의 힘으로 해결하자"라고 호소, (위안부문제를) 일본과 협의할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나아가, "과거 문제에 매달려 있는 우리들이 부끄럽다"라고도 지적했다.
요미우리신문
0612-2013 韓国首相候補「日本の植民地支配は神の御心」
한국수상 후보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신의 (배려하는) 마음 "(기사해석 생략)
끝.
일본 현지언론덜, 대서특필하믄서 아주 난리났음(좋아서)
개망신이 글로벌이다. 이게 나라냐.....
사지를 찌저 죽여도 시원치 않은
토왜 시박색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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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