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0707-2014
Family of woman beaten
by California patrol officer plans to sue By Sara Sidner, CNN updated 7:43 AM EDT, Mon July 7, 2014
기사요약
무단횡단을 한 51세의 흑인여성(증조 할머니)이 켈리포니아 고속도로 경찰에 집중적 구타를 당했는데, 그 피해가족이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략)
피해여성의 변호인인 케리 하퍼(Caree Harper) 씨에 따르면, 피해자의 상처는 심한 상태이며 두부, 어깨 및 상반신에 각종 깊은 상처를 입을 상태라고 한다.
한편, 켈리포니아 고속도로 경찰당국은, "피해여성은 차길을 무단횡단했고, 경찰의 제지를 무시했다.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된다"며 구타경찰의 신변을 보호, 이 경찰은 현재 유급 휴가중이라고 한다.
끝.
본글을 올린 정서적 이유:
위의 사안을 가지고, 일반적으로는.... 1. 경찰편 2. 피해여성편으로 갈려, 이바구를 떠는게 보통인데.......
위 기사의 양키덜 댓글들을 보니....우껴서... 넘들은 경찰이 개색희네....피해여성이 무개념녀네 카믄서...샤발샤발중인데... 본 기사를 읽고...이런 애덜...
1. 쓰잘떼기 없는(?) 가쉽에 눈이 가는 애
2. 경제샤발을 풀믄서, 졸 횡설수설 지딴에는 현학틱한 댓글을 다는...
느낀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나 양키국이나 댓글러덜은 비스무리하다는 생각을 또한번.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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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