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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통곡을 하며, 뻘소리를 하고 있는 노노무라의원
사건개요:
노노무라 류타로(野々村竜太郎)라는 현(도)의원이 도정활동과 상관없어 보이는 온천출장을 100회이상 다녔으며 이 모든 것을 국세로 충당. 영수증도 하나 첨부하지 않았다고 함.
이것이 공금횡령이 아닌가하는 심문을 받자, 울고불고 하면서 횡설수설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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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707-2014
号泣県議の議会質問
出張いかした形跡なし、妙な表現も
대성통곡 현(도)의원의 의회질문
출장을 살린 흔적없이, 이상한 표현도
지금까지의 현(도)의회의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및 특별 위원회의 질문들을 보면, 노노무라씨가 여러번 (온천으로) 당일출장을 다녀왔던 근거를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의사록(의회기록)에 따르면, 노노무라씨의 발언은 약 200회. 작년에만 105번 방문한 적이 있는 효고현.토요오카시에 있는 키노사키 온천에 관한 질문은 단 1번도 없었으며, 효고현.토요오카시에 대한 질문도 없었다.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는, 여러 곳으로 출장을 반복하여 다닌 이유로, "고령화 및 인구감소 문제는 우리 현(도)뿐만 아니라, 일본전국의 문제가 아닌가?"라며 통곡을 하면서 호소했었다.
그러나, 의사록에 따르면 "고령화"라는 단어는 3회, "인구감소"라는 단어는 1차례만 언급이 있었을 뿐이였다.
끝.
별 미친색희를 다보겠네....ㅡ,.ㅡ:.
한국에는
정몽준과 고승덕이 있다능 생각이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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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