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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0704-2014
習主席「日本は中韓侵略」…韓国に共闘呼びかけ
시진핑 주석
"일본은 중국.한국을 침략"...한국에게 공동투쟁을 호소
한국을 방문중인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4일, 서울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면서, "일본의 군국주의자는 중국.한국에 대하여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촉발, 조선반도를 합병하고, 중국의 절반을 점령했었다"라고 말했다.
이는, 일본에게 역사적으로 피해를 받았다는 "공통체험"을 강조하면서, 한국에게 공동투쟁을 호소하는 목적으로 보인다.
또한, 시씨는 "(일본의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했을 당시, (중국.한국) 양 국민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전장으로 향했다"라고 말했다.
시씨는,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에 조선독립 운동가가 중국에서 창설했다고 하는 항일부대 "광복군"의 기념비등은 "잊을 수 없는 역사를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 기념비는 시진핑 정권이 지난 5월,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의 요정을 받아 세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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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