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과 관련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먼저 전국민에게 허위사실 유포하고 끊임없이 거짓말했던 검찰, 경찰 다 집어넣고 그 다음에 네티즌 집어넣어라. 시체가 나와도 전국민의 절반이상이 믿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면 처절한 반성이 먼저여야 할 검찰, 경찰이 지금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는게 정상적인 상황이냐? 걍 해체해라.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의 주변인들에게 자수하면 불구속 수사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양회정씨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여부를 고심중이다.
* 검찰이 양회정씨의 금수원에 숨어있었다는 진술에 10000명을 투입하고도 양회정씨를 잡지 못하고 왔다는 비난이 강하게 일어나자 괘씸죄 적용을 검토중이다. 만약 지금 검찰이 주장하 듯이 양회정씨가 다른 사람들과 입을 맞추고 있다는 의심을 진작에 하지 못했었다면 검찰의 무능을 더 자세히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고, 검찰의 명예를 떨어뜨려서 괘씸죄를 적용하는 것이라면 별로 걱정할 문제는 아닌 듯 하다.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검찰이 더 떨어질 명예가 없기 때문이다. 한 국가의 기소권을 움켜쥐고 있는 집단이 요정도의 정보력과 요정도의 깜냥밖에 안된다는 사실이야 말로 국격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싶다. 하여간 이넘의 검찰, 경찰 해체를 해야하나?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