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0905-2014
「9条壊すな」日比谷で集会 集団的自衛権の決定に抗議 "헌법 9조를 망가뜨리지 마라" 히비야에서 집회 집단적 자위권 행사 결정에 항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한 각료회의 결정 철회를 요구하면서, 관련법 정비에 반대하는 집회가 4일, 동경도 치요다구 히비야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 "헌법 9조를 망가뜨리지 마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작가와 학자들이 호소해 온 "전쟁을 원치 않는 1000명 위원회"등이 주최한 집회였다. 주최자 발표에 따르면, 약 5,500명이 참가. 작가 우쯔미야씨는 "전장은 가난한 사람을 대량으로 필요로 한다. 고용이 파괴된 상황하에서 집단적 자위권의 문제가 나오는 것에 의구심을 갖게된다, 호세대학 야먀구치 교수(정치학)는 "여론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이 아베정치에 저항하며 싸우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집회후, 참가자들은 도심으로 데모행진을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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