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사의 특집기사 시리즈중에서 발췌: 위안부 분포도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직시해야/ 스기우라 노부유키(杉浦信之) 편집자 본 기사 링크 <--- 여기
사건개요 간단요약: 아사히 신문사가 이번달초, 8월 5일부터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문제에 관한 특집기사"를 시리즈로 심층.분석 보도를 하기 시작하자, (아사히 신문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일본내 수구언론들이 아사히 신문사를 총 공격하는 상황이다.
참고로 아사히 신문사는, 일본내 신문 판매부수 랭킹 2위의 중립 언론사임. ....
요미우리신문 0828-2014
朝日、慰安婦巡り週刊新潮の広告も掲載拒否 아사히신문사, 위안부에 관한 주간신쵸의 광고도 게재거부
신쵸샤(新潮社)는 28일, 같은 날 발매하는 "주간신쵸" 9월 4일호를 아사히 신문사에 신문광고하려 했으나 광고게재를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신쵸샤에 따르면, 주간신쵸 9월4일호에는 아사히 신문사가 일부기사의 잘못을 인정한 종군위안부 보도에 대한 기사가 실려 있으며, 광고문구에는 "1억 국민이 보도 피해자가 된 "종군 위안부" 대오보!"등의 타이틀이 있다고 한다.
아사히 신문사는 26일이후, (주간신쵸의) 광고문구애 대해 일부수정을 요구했으나, 신쵸샤가 거부. 이에 아사히 신문사는 27일 (주간신쵸) 광고를 게재하지 않기로 한 방침을 신쵸사에 전했다고 한다.
신쵸샤는 "언어도단의 행위"라며 앞으로 이번 건에 대해 비판.검증기사를 게재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아사히 신문사의 종군 위안부 보도를 둘러 싼 주간지 보도로, 문예춘추도 27일, "주간문추" 9월 4일호의 광고게재를 (아사히 신문사로부터) 거절당했다고 발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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