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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002-2014
路上で女子中学生に尿？
かけた容疑 専門学校生の男逮捕
길 가던 여자중학생에게 오줌(?)을 뿌린 용의
전문학교 학생 남성 체포
길 가던 여자 중학생에게 오줌으로 보이는 체액을 뿌린 행위로, 경시청은 2일 동경 미즈호에 사는 전문학교 학생, 이마무라 용의자(20)를 폭행혐의로 체포했으며,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경시청에 따르면, 이마무라 용의자는 9월 29일 오후 6시경, 미즈호 하코네 가사키 길위에서 길을 가던 여자 중학생(13)에게 피티병같은 용기에 넣어 두었던 체액을 뿌린 혐의가 있다고 한다. 이마무라 용의자는 자전거를 타고 뒤로 다가가 지나가면서 상반신에 체액을 뿌렸다고 한다.
체액을 감정한 결과, 오줌성분이 나왔다고. 경찰에 따르면, 9월 26일이래 미즈호를 비롯한 주변동네에서, 초등.중등 여자학생들에게 남자가 체액을 뿌린 사건이 6건정도 있었다고 한다.
끝.
........ㅡㅠㅡ:...
아...더런 미친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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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