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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 온타케산 분화활동 개시
먼저...
일본의 개수구 언론, 요미우리의 보도형태를 보자.
인민이 죽어 나가고 있는, 화산 자연재해도 정치로 응용보도.
요미우리신문
0929-2014
「予知失敗」記事も…御嶽山噴火、各国で報道
(화산활동) "예고실패" 기사도...온타케산 분화, 각국에서 보도
세계 주요언론들은 연일, 온타케산 분화뉴스를 크게 보도하고 있다. 구조활동 상황을 자세하게 보도함과 동시에, 화산분화를 예고하지 못한 것에 초점을 맞추는 기사들이 눈에 띄었다.
한국의 유력지, 조선일보는 29일, "화산분화 예고에 실패"를 제목으로, 1페이지 특집기사를 실었다. 일본이 "세계 최고수준의 화산분화 예고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기상청이 9월 11일, 85회의 지진을 관측했으나, 분화를 예고하지 못해, "이번에는 완전한 실패다"라고 지적했으며, 온타케산 분화활동으로, 일본에서 후지산도 분화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동아일보는 29일, 나가노현에 들어간 동경 특파원의 르뽀기사를 게재했다. 피난소에 대피중인 등산객을 취재하면서, 하늘에서 계속 내려오는 화산재로 숨을 못쉬면서, "지옥같다"라는 생생한 목소를 전했다. 중국언론은, 29일자 중국청년보가, 이번 분화활동으로, 일본내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한층 높아졌으며, 원전 재가동에 반대하는 여론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초 원전 재가동을 계획하고 있는 아베정권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 중립언론의 아사히 보도는, 사실보도에 충실하다. 아사히신문
0929-2014
御嶽山頂、
新たに５人心肺停止有毒ガスで捜索打ち切り
온타케산 정상, 5명의 심폐 정지자 새롭게 발견,
그러나, 유독가스로 더 이상의 수색활동은 중지
나가노현 온타케산의 분화활동으로, 나가노현 경찰은 29일 오전, 산정상 부근에서 심폐 정지상태의 5명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등산객 4명이 사망했으며, 심폐 정지상태가 합계 32명이 됐다.자위대와 현경찰, 소방서는 같은 날, 산정상 부근에서 수색, 구출활동에 임했으나, 부근에 유독성 황화수소 가스농도가 급상승한 탓에, 같은 날 오후 1시 34분, 수색을 중단했다. 끝.
뜬금발언:
서북 청년단이라는 시박 것들은 또 머하는 종자덜인가?
여튼, 확실히 먹고 살기가 힘든 세상인가 보다...... 쓰레기 개자슥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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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