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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욕하는 일본왜구들 보다도 뒤쳐지는
여성 관리직 등용비율로 한국이 최하위를 기록 .... 관련기사:
아사히신문
0912-2014
女性登用の数値化、
経営側が反発 「義務化に違和感」
기업에서의 여성 관리직 등용상황 수치화,
경영측이 반발, "의무화에 위화감 느껴"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법을 검토중인 후생.노동성의 심의회가 11일 열렸다. 여성 관리직을 늘리기 위해 각 기업이 만드는 "행동계획"으로, 수치적 목표를 정하는 것에 경제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정부는 성장전략으로 여성 관리직을 "2020년까지 30% 늘린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으나, 법적으로 구속력을 갖게 하는데는 경제계의 저항이 강한 상태다.
여성 관리직 지원법은 국가와 자치단체, 기업등 각각의 주체에게 "행동계획"의 책정을 요구하고 있다. 기업의 행동계획으로는, 경영자측, 노동자측, 지식인측(외부 전문가), 3자로 구성되는 노동정책 심의회(고용 균등 분과회)에서 토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9월중에 안을 정리하여 임시국회에 제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11일에 있었던 모임에서는, ① 여성의 채용비율등을 각회사가 여성취업에 관한 상황 데이터를 공개한다. ② 여성 관리직의 등용등에 관한 수치등의 목표를 설정한다--등, 2가지에 대한 토의를 중점적으로 할 것을 후생성 사무국이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단련(한국의 "전경련"같은 것) 대표로 출석한 담당자는 "여성의 활약을 위한 추진사업에 전향적으로 참가하고 싶으나, 의무화에는 위화감을 느낀다"라고 반발. 또한 "그 어떤 조치와 노력을 한다해도, 수치만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끝.
박근혜와 여성부는.......뭐하고 쳐 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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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