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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한국의 서울에서 강연중인, 칸 나오토 전 일본수상
아사히신문
1012-2014
菅元首相が韓国で脱原発訴え
「事故で考え方変えた」
칸 전수상이 한국에서 탈원전을 호소
"원전사고로 생각이 바뀌었다"
칸 나오토 전수상은 11일, 원전발전 문제에 관해 한국의 서울에서 강연회를 열고, 스스로가 수상시절에 경험했던 동경전력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돌아보면서, 원전을 가능한한 빨리 없에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할 것을 호소했다. 칸씨는 이날, 한국의 야당 3당등이 추최하는 모임에 초청됐다. 칸씨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제 1원전에서 노심융해(멜트다운)과 수소폭발이 계속해서 발생했던 경위를 설명. "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여러가지 "안전신화"를 믿고 있었으나, 생각을 바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전을 포기할 경우 대체 에너지로서, 태양광등의 재생 에너지를 언급. "한국에서도 계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원전에 기대지 않고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하면서, 원전문제를 둘러싼 일.한.중의 제휴 필요성등을 강조했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전력을 원전에 의존해 왔다. 박근혜 정권은, 2035년에는 원전 의존도를 29%까지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나, 야당세력은 (원전) 의존도를 내리고, 탈원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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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