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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日 대기업 경쟁력, 서구의 절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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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4-10-12 (일) 16:21 조회 : 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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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011-2014

日本の稼ぐ力　

「利益なき繁忙」大企業は低迷
일본의 돈버는 힘
"이익없는 바쁨" 대기업은 저조한 상태

정부의 "일본 부흥전략"을 보면, "일본의 "돈버는 힘"을 되찾는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기업통치 강화를 촉진하는 환경배양등의 정책적인 백업으로 기업의 업적을 향상시켜, 경제성장으로 연결시킨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일본의 돈버는 힘"은 어느 정도인가? 부흥전략의 정의는 "중장기적인 수익성.생산성"임으로, 판매고 영업이익으로 대체될 수가 있다. 과거 30년간의 증권 1부 상장 기업의 영업이익 평균은 5.3%(동양증권 조사결과)로, 올해도 동양증권사의 예측은 5.9%대다. 이 수준은 미국.유럽기업들의 약 절반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다.

개별 대기업들을 보더라도, 도요타 자동차, 혼다등의 지난 30년간 영업이익 평균은 6%대이며, 토시바, 소니같은 전자회사들은 2%대였다.

대기업의 이익성장은 판매고의 증가결과에 지나지 않으며, 수익능력 자체가 강해서가 아니라는 것이 일본기업의 현주소라는 말이다. 그 이유로, 시장 점유율을 우선시하는 나머지 저가격 공세와 소비자의 수요를 생각하지 않은 기능과잉의 상품개발등을 들 수 있다.

끝.

어째......남의 일같지 않은게........

p.s.
왜구덜 속담에....
"빈보 히마 나시"라고..."가난한 늠이 졸 바쁜 법"...이 생각나는구만.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10-12 (일) 16:21 조회 : 4692

[1/1]

나누미

2014-10-12 (일) 21:11

한국의 근로시간 대비 GDP를 비교한 노동생산성 보면
많이 일한 반면 생산성은 OEDC 최저라는 것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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