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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줄어 가는 일본 GDP와
일본왜구 개수구 정권에 의한 (계속되는) 소비세 증세 관련기사
.... 아사히신문
1117-2014
ＧＤＰ、予想外の１．６％減
首相、消費増税延期表明へ
GDP, 예상외의 1.6% 감소,
아베수상 소비세증세 연기를 표명할 듯
내각부가 17일 발표한 2014년도 7~9월분기 국내 총생산(GDP)의 1차보고에 따르면, 물가변동 영향을 뺀 실질 성장율이, 전년대비(4~6월)보다 0.4%감소로, 이 상황이 1년간 계속 된다면 1.6% GDP감소라는 계산이다.
이에따라, 아베수상은 18일날, 내년 10월에 예정되있는 소비세율 10%인상을 1년반후로 연기한다고 재차표명하면서, 중의원 해산.총선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스 성장은 2사분기 연속으로, 민간 경제 전문가들의 사전예측은 플러스 성장 평균 2.0%를 예측했었으나, 실제 실물경제 성장치는 크게 빗나간 것이다.이에 동경 금융시장에서는 주가폭락과 엔고가 진행됐다.
특히, GDP의 약 60%를 점하고 있는 개인소비 회복이 약하고, 경기회복의 엔진역활을 하는 설비투자등의 기업활동도 지지부진한 상태이며, 지난 4월에 소비세율을 8%인상한 여파도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개인소비는 전년대비 0.4% 증가였다. 그러나, 물가상승 폭에 임금 상승율이 따라붙지 못해, 자동차, 컴퓨터, 가전등의 소비가 줄고 있는 상태다. 또한, 날씨도 좋치 않아 외식 및 오락등의 서비스분야 침체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끝.
두개 1. 공돌계 인민인 나의 예측을 일본 경제 전문가들이 못할리는 만무하고,
2. 이유는 개수구 정권탓으로, 일본내 인재들이 제소리를 못내고 있다.
결론:
늘 말하지만서도,
어느나라나 개수구 정권을 타도하고,
민주 정권을 세우지 않는한 그 나라는 뭘해도 걍 좃망이다. 일본을 봐라. 지옥이 문앞이다.
(남의 야그할때가 아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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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