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cost of online crime revealedOctober 21st 2014 • 51% of Britons have experienced an online crime • Half of victims of online crime ‘very or extremely violated’ by their experience • 54% of Britons now want to unmask the cyber crooks behind online crimes • ‘Don’t be a victim’ is theme for Get Safe Online Week 2014
본문 내용 요약 영국의 관민 공동, 인터넷 안전단체인 "Get Safe Online"의 발표에 따르면, 영국에서 인터넷 해킹, 사기, 온라인 공격등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가 전국민의 51%였으며, 이중 과반수가 "대단히" 또는 "극도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영국인의 53%가 온라인상의 범죄가 "현실세계"의 범죄와 동일선상으로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더군다나, 사이버상의 범죄 피해자의 54%가 범인을 적극적으로 찾았으나 범인을 찾아낸 경우는 14%에 그쳐, 그 범죄의 심각성이 더하다고 전했다. 영국 사기 정보국(NFBI)은, 온라인 사기의 피해액이 연간 6억 7,000만 폰드(한화, 약 1조 2천억원)가 넘는다고 밝히고 있으나,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아) 보고되지 않은 피해까지 합치면 실제 피해액은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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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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