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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215-2014
투표율 52.66%
세계대전후 최저치를 갱신 총무성발표
投票率５２.６６％、
戦後最低を更新 総務省発表
총무성은 15일, 이번 중의원 선거(소선거구)의 투표율이 52.66%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대전후 최저를 기록했던 지난 2012년의 59.32% 보다 6.66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역사상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도도부현(都道府県) 각각을 들여봐도 모두 60%이하의 투표율이였다. 투표율은 1996년에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並立制)를 도입한 이래, 중선거구 시대와 비교해 봐도 최저 수준이다. 1996년이후, 지난번 투표율은 50%후반~ 60% 후반이였다.
자민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교체를 한 2009년은, 69.28%로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자민당이 정권을 탈환한 지난 2012년은 세계 대전후 최저(당시)였는데, 이번에 투표율이 다시 떨어진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유권자수는 1억 396만 2784명이며, 이중 5474만 3097명이 투표했다고 한다.
(중략)
끝.
어느나라나,
투표율이 떨어질수록
나라를 말아먹는 개수구들이 득세를 하게 된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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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