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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202-2014 プーチン氏、
欧州向けパイプライン計画中止を表明
푸틴씨, 유럽을 향하는 파이프 라인 계획중지를 표명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1일, 방문지인 터키에서, 러시아로부터 흑해를 경유하여 중동지역으로 향하는 신 천연가스 파이프 라인 "사우스 스트림"의 건설중지를 표명했다.
우크라이나 문제를 이유로 유럽연합(EU)이 파이프 라인 건설 관련국들에게 (러시아에 대해) 비협조적으로 행동하기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밝혔다. 푸틴씨는, 터키의 엘도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후, 기자회견에서 "EU가 (사우스 스트림을) 건설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사업은 잘 진척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하면서, "그러나, 파이프 라인 사업중지로 유럽경제에 손해가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천연가스 기업, 가스프롬사 사장은 " 파이프라인 사업은 중지됐다"라고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서 푸틴씨는, 파이프 라인이 통과할 예정 국가중의 하나인 불가리아를 지목하면서, EU로부터 압력을 받아 파이프 라인 건설 중지한 상태라고 밝히면서, 불가리아는 EU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p.s.
이것은 나의 감인데....
현 국제정세를 볼때,
저 파이프 라인 건설중지는
(EU쪽이 아니라) 러시아쪽에게 큰 손해를 입히는 자충수.
내가 푸틴이라믄, 걍 밀어 부쳐서 파이프 라인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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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