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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115-2015
미국 페이스북,
행방불명 어린이 정보를 제공, NGO와 제휴
米フェイスブック、
不明の子の情報掲載 ＮＧＯらと連携
미국 소셜미디어 대기업인, 페이스북은 13일, 미국내에서 어린이들이 납치되거나 행방불명이 된 경우에, 경찰 조사당국과 NGO등과 제휴하여 그 지역에 사는 이용자들에게 (어린이에 관한) 정보를 제공, 미아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미아에 관해) 제공되는 정보는, 행방불명 어린이의 이름, 사진, 특징, 혐의가 있는 자동차 넘버등이다. 이러한 정보는 페이스북 이용자 "친구"의 새로운 글 등록등이 표시되는 "뉴피드"화면에 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경찰 조사당국으로부터의 요청을 받아, NGO의 "행방불명 어린이 센터"가 페이스북 시스템을 이용해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어떤 지역의 이용자들에게 알릴지는 그 때마다, 경찰 조사당국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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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