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학규 대표 출마 전에는 3+a를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어디도 물러설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의 이같은 목표 상향 조정은 최근 민심 이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에 기초한 것으로, 4대 0 완승을 거둘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으로도 해석된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3899
우리나라에서 제1야당인 민주당의 특징을 4자로 표현하면 "후안무치", "적반하장", 견강부회 가 딱 어울린다.
봐라! 민주당 사무총장의 이번재보궐선거에 임하는 무대뽀 정신을 ....
재보궐 완승을 자신하면서 그이유가 " 민심이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다
이새끼들은 이런 거지근성... 공짜근성으로 지금까지 선거를 치르면서 대패를 거듭해왔다.
지난총선/ 대선 이슈를 선점하고 한나라당을 제압할 만한 선거구호 하나 제대로 없고
전략도 전무했다. 그냥 밥충이... 식충이 들이다.
제1야당으로 존재감도 없고 그냥 정신적으로 약간 맛이 간 심성은 고약한 사회의 기생충 같은 존재이다.이번 재보선의 가장 큰 승리 전략이 무엇인가? 그냥 여당의 민심이반이 전부이다. 손학규가 분당에 출마했는데... 왜 출마했는지 유권자 입장에서 왜 투표해야 하는지 설득력이 전혀 없다.그냥 제1야당 대표가 출마했으니 4:0 승리를 예상하고, 민심이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완승을 예상한다고만 내뱉는다. 그것도 사무총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입장에서만 아무생각없이 씨부린다.
붕어 대가리 들이다. 그렇게 선거를 많이 치뤘으면서도 대한민국 유권자 분포, 성향, 선거구도를
전혀 이해못하고 있는 수준이다. 그리고 야당에게 투표할 유권자 분석도 전혀 되어 있지 않다.그러니까 구도가 안살아나고... 선거가 재미가 없다. 그러니 조직선거가 되고... 노인들만 조용히 이를 악물고 가서 투표하고 야당 성향의 지지자들은 실망하고 재미도 없는 선거에 기권 하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더 염장을 지른다.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가 속해있는 당을 부정하고... 자기들이 만든 정부도 부정한다. 결국에는 자기들이 누구인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 약장수가 되어버린다. 얘들이 지금까지 해온 선거방식이다. 선거때마다 이들이 저지른 정신병적인 자해는 그들을 지지했던 지지층들에게 증오만 남겨주었다.
이번 재보궐선거 선거구도를 흔들만한 핵심이슈가 무엇인가? 제대로된 야권연합아니냐???? 민주당 조직에 바람이 얹어져야 승리하는 구도밖에 없다. 참여당을 보쌈해 가려는 음흉한 생각.. 무조건 대통합만 하겠다는 후진생각... 어떻게 하면 국민을 속이고... 소수야당을 짓밟겠다는 생각으로는 절대 이길수가 없다.
바람을 일으킬만한 이슈를 터뜨려라 .그리고 그렇게 구도를 바꾸면 야당 후보들이 이슈를 선점하게 된다. 유권자들이 귀기울인다는 말이다. 일단 구도가 그렇게 되면 너네들이 무슨말을 해도 (뻘짓빼고) 다 먹힌다.
참 너네들 하는꼴을 보니 .... 싸다구를 갈기고 싶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