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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는 명분을 축적해야 뜻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대의에 따르는 모습으로 민주당의 자기중심적인 집착정치와는 다른 생활정치 보여드리겠습니다.
정치를 직업으로 삼는 자들이야 벼랑 끝에 몰린 심정으로 무슨 짓이라도 하겠지만,
저는 제 능력으로 당당하게 생활하면서 정치를 통해서 사사로운 이득 취하지 않고 오직 깨끗한 정치를 위해서만 정치하겠습니다.
저는 힘들지 않습니다. 당원들과 함께하니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당원 여러분,
이기고 지고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이번 축제를 즐겨주세요. 그러면 우리가 이기는 겁니다.
100년을 할건데 조바심 낼 필요없잖아요.
선택에 상황에서는 기꺼이 우리가 불리한 경우라도 받아 안읍시다.
그 상황에서라도 정정당당한 경쟁을 하고 그렇게 이겨야 국민들이 감동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노무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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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 이종웅 후보 홈페이지에서 퍼온글로, 글쓰는 저는 분당 이종웅 후보 캠프 온라인관리자
광야들불입니다. 서프의 변화에 갈곳없던 수많은 유랑민을 구제하신 박봉팔 회장님께 감사드리
구요. 의연하게 대의를 위해 가겠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어여삐 봐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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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