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에서의 모습입니다. 구미동에 위치한 하나로마트는 성남, 분당
주민들 뿐만 아니라 용인 수지 죽전 쪽 사람들까지도 생필품을 사기 위해 드나
들기에 유권자 정확도는 조금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당 홍보에는 정말 좋은 장소
입니다.
출구에 일렬로 늘어선 노란색들, 보기만 해도 뿌듯하지 않으십니까? 아 중게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요. 얼마 전 하이에나 당원님께서 현장르포해 주
신 손 대표님 영접 직전 사진입니다. 하하하... 일당백 국민참여당의 모습을 손
대표님께 보여드렸죠.
이들은 필요할 때는 거침없이 행동하죠. 민주주의란 민중의 피를 먹고 그 양
분으로 자라나는 것이고, 민간으로 바뀌었다 뿐이지 군사독재 시절보다 나을
게 없는 MB정권의 OUT을 위해 그들의 텃밭에 거침없이 달려드는 모습, 이것
이 국민참여당입니다.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운 노짱님.
'아빠. 이 사람들 누구에요?' '어 사람사는 세상 만들겠다고 정당활동하는 아저씨
들이야' '정당이 뭔데요?' ' 선거에서 이기면 대표는 대통령이 된단다'
'아이 좋아, 나 대통령 할래요' 'ㅇㅇ아 그 전에 바르게 사는 법부터 배워야지 않겠
니??'
젊은 당원들의 본보기 역할을 해주고 계시는 어머님이십니다. 지역위 분들이나
캠프 분들이 그저 '어머님'이라 불러주길 원하시는 아이 같은 참 맑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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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