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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먹물튀는 개소리 작작들하고..
니들 먹고 살만하면 그냥 적당히 붙어서 살어..
유시민이도 설대 나오고 집안 좀 되면 대충 한나라 가튼데 비비고 살아야 되는거 아녀?
그냥 서민들 뒤통수에 빨대 하나 더 꼳고 대충 빨고 살지
설대 나오고 고시 붙고 대기업 댕기고 공무원 셤 붙은 색히들은
우리나라의 오랜 관습대로 탐관오리에 가렴주구하면서 살면 되는 것이고
지방대나 고졸에 집에 개뼉다구도 없는 집구석 색히들은 그냥 외거노비로 살면 되는겨.
뭐 씨발 정권 바뀌면 달라질거 같애?
요즘은 기냥 그림이 확 보이지 않냐?
지금 20대 청년들 아빠 빽없이 취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사실.. 인터넷 게임이 없었으면 벌써 몽둥이 들고 일어낫지..
만렙 찍느라 정신없는 우리네 청년들...
그러다 다 뒤지라구 그래..
지금 중동에 저지랄하는 민초들이 똘똘해서 저지랄이냐?
저 새끼들 우리나라 보다 다 편안하게 잘사는 놈들이야. 게다가 종교까지 잇고..
근대 왜 저 지랄? 물론 CIA지..
그냥 길거리에 마이크 들고 씨부리면 저지랄이 저절로 되냐?
니나 나나 다 게으른 돼지색히들이야.
뭐 세상 바뀌든 말든 사실 별로 상관 없이 대충 비비고 살 수 잇는...
서서히 세상을 바꾸겠다는 건 망상이고..
일본이 아니었으면.. 우리가 양반제도의 그늘에서.. 왕토사상에서 스스로 헤어날 수 있었을까?
김일성의 영도력도 결국 김일성이 추구하는 가치를 숭상하기 보다는 개인숭배로...
사상보다는 우상을 좇는 형태로 흘럿는데... 손가락만 바라보고 손가락을 우상화하는...
교육은 그 체제에 봉사하기위해 만들어지고... 또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뿐이고..
그래서 남은 방법은?
몰라? 알자나?
근대 난 별로 하기 싫고.... 니들도 하기 싫어하고..
그러니 대충 비비면서 사는거지...
니나 나나 다 돼지새끼..
꿀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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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