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0326-2015
100살까지 공부하고 싶다...97세에 방송통신대학 졸업
１００歳まで学びたい.９７歳、放送大学を卒業
테레비와 라디오로 배우는 통신제 방송통신 대학에서, 삿뽀로시에 사는 카토씨(97세)가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이번달 동경도내에서 열리는 졸업식에 출석했다.
동대학 졸업생 역사상 최고령 기록을 갱신했으며, "100살까지 공부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홋카이도 출신의 카토씨는 (옛날제도의) 고등 소학교를 졸업하고, 농업단체에 취직. 정년퇴임후 중소기업 진단사로, 80세까지 일을 계속했다.
82세때, "젊은 시절에 하지 못한 공부가 하고 싶다"라며, 방송통신 대학을 통해 수업을 듣기 시작. 대학학위를 위한 단위를 조금씩 취득하면서, 91세에 학위를 (정식으로) 취득할 수 있는 코스에 입학. 경제학으로 95세에 마침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나아가, 역사등을 배우는 또다른 코스에 입학, 2번째 학사학위를 이번에 취득한 것이다. 이번달 21일 졸업식에서 카토씨는 "시험전 1개월동안은 정말 열씸히 공부했다. 올해 2번째 졸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2번째 졸업을 한 카토씨는 이에 멈추지 않고, 3번째 입학을 하여, 고령자 복지학을 배울 예정이다. 자택에서도 강의수강이 가능하나, 카토씨는 시내에 있는 방송통신 대학 센터에 버스와 전차를 갈아타며 통학하고 있다.
끝.
카토씨.....정말 대단하다.......
미국에서는 (만으로) 87세에
현역으로 연구직에서 활발히 일하고 있는 논네를 직접 목도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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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