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남편을 이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섰던 부인, 나카가와 유코(中川郁子).
(생일은 1958년 개띠)
저렇게 동정구걸 선거를 해서, 결국에는 국회의원에 당선.
소속당은 일본 집권당이자, 개수구당인 "자민당".
.....
아사히 신문
0310-2015
나카가와 정무관
"대단히 경솔한 행동" 길위에서 키스사진 보도에 대해 사과 中川政務官「大変軽率な行動」
路上キス写真報道を陳謝나카가와 유코 농림수산 정무관은 10일, 중의원 농림위원회에 출석, 니시카와 농림수산부 장관이 사임한 날 밤에 동료의원과 길을 걸으며 키스를 하는 사진이 언론보도된 것에 대해 "대단히 경솔한 행동으로 깊은 사죄를 합니다"라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직무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언급, 계속해서 직책에 머무를 생각임을 밝혔다.
그날밤, 나카가와씨는 중의원 예산위 분과회에 출석. 장관 이임식등이 있어 지지자들과의 모임에서 술을 마셨다고 한다. 이에 "공인으로서 조심했어야 했다"라며 사과했다. 한편, 시가 오시히데 관방장관은 10일기자회견에서 "(나카가와씨의 교체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나카가와씨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국회에서 설명하라는 요구가 있었으나, 건강상으로 이유로 입원중인 관계로 불출석했으나, 농림위원회는 의사의 허가를 얻어 출석했다고 한다.
부가설명:
나카가와와 길에서 키스한 동료의원은 유부남이란다.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