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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는 아직도 서프에서 글질을 하는 봉팔러때문이다.
좋은 글에는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다.
daily 등 몇몇 봉팔러 보이는데 건승을 빈다.
두번째는 아직도 서프에서 개소리 하는 인간들의 글이 널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 글은 마이너스를 주고 있다. 심지어 노무현대통령까지 비난하는 인간들도 있다.
한나라당 알바인지 민주당내에 있는 지역보수수구세력인지 알길은 없으나...
재보선끝나면 서프 갈 일도 없다.. 서프는 이제 정치웹진으로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이다.
공정성 면에서 서프는 그 역할을 잃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유)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을 다시 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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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