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감'이라는 게 있지.
전에 김반장이 시민광장에 한창 글 올릴 때
뭔가 느낌이 있었어.
뭐랄까. 글 속에 묘한 사보타지같은 게 있더란 말이지.
어떤 거부감 같은 거 말이야.
그건 아마도 배신자들만이 갖고 있는 그들만의 냄새일거야.
김반장이 왜 저러는 지 이해는 가.
배를 갈아 탔으니 충성심을 보여줘야 겠지.
위장취업이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 할 테니까.
김반장도 변듣보잡의 길을 가는중~~~~~
다만 변듣보는 딴나라당길이고
김반장은 민주당길이라고 그래도 변듣보랑 다르자나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는중일걸??????
저렴한 인간이지
지금 민주당이 딴나라당이랑 다른게 뭐있어???????
궁물에 튀겨죽일새퀴들은 딴나라나 민주당 궁물 새퀴들이나 오십보백보지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