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봉팔 닷컴을 안지 열흘된 사람입니다. 그동안 유시민 기사나, 참여당 기사는 검색을 해도
쥐꼬리 만큼 나오거나, 나온다고해도 부정적인 기사들...유시민은 항상 야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들..예전 노통 시절 아침마다 신문보는 것이 고통스러워 결국은 신문을 끊어야 했던 기억이
살아나서, 괴롭던 요즘..박봉팔 닷컴을 보니 많은 기자님들의 끊임없이 올라오는 사진과 현장 기사들
을 보니, 갈증이 확 가시는 것 같습니다. 비온다는데, 돌풍이라는데..더 고생하실것 같아..마음이
좋지않아, 아침부터 창밖을 봅니다. 다음 선거때는 우리 동네에서도 취재를 하시겠죠. 제가 꼭
맛있는거 한번 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기사 부탁합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